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어 루주 (문단 편집) === 정령전쟁 편 === 10권에서 어둠의 신역에 먹혀 동료들에 대한 기억이 지워진다. 그러나 이후 스칼렛과 계약이 새롭게 갱신되면서 세뇌가 풀리고, 어둠의 정령희 자격만 갖고 '''키스'''로 [[카제하야 카미토]]의 [[마왕]]으로서의 인자를 약화시켜서 그의 각성을 막는다. 엘스틴가의 불꽃 중 언니인 루비아 엘스틴이 모든 것을 얼리는 불꽃을 이어받았다면, 클레어는 만물을 태우는 불꽃을 이어받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루비아에 비하면 이 사리를 초월한 불을 다루는 건 미숙한 탓인지 위기상황이 아니면 잘 사용하질 않는다. 또한 언니가 자신때문에 반역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11권에서는 결국 상황이 어느 정도 수습되고 팀 스칼렛이 우승하면서 정령 검무제를 무사히 끝마치게 된다. 그렇지만 겨우 합류한 레스티아가 스스로 칼에 찔려 자결하는 바람에 카미토는 충격을 먹고 기억을 잃는다. 12권에서는 기억을 잃은 카미토에게 이런저런 정보를 알려주기도 했으며 또한 신성 루기아 왕국의 추기경 밀레니아와 12기사로 잠입한 루리에의 습격을 받지만 루리에가 카미토에 의해서 쓰러지면서 학교는 무사히 지켜낸다. 13권에서 클레어의 부탁으로 그녀의 부모님은 은사로 풀려났으며 12권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자 구 엘스틴령에서 재회해 부모님과 같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학교에 돌아오고 카미토를 기다리지만 책상에 있는 카미토가 남긴 메모를 통해 카미토가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자 분노하는 동시에 캐럴의 입을 열게해 카미토가 린슬렛과 같이 로렌프로스트로 갔다는 사실을 알자 짐을 들고 로렌프로스트로 출발하려했지만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엘리스가 같이 가겠다고 말하는 동시에 정곡을 찌르자 하는 수 없이 엘리스와 같이 두사람을 추격한다. 14권에서 클레어가 구운 [[빵]]이 숯덩이가 아니라 맛있는 빵을 만든 것으로 보아 요리실력이 크게 향상된 듯 하다. 클레어의 말에 의하면 <어둠의 정령희>가 된 이후 불에 대한 제어를 잘 할 수 있게 되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한다.~~[[루비아 엘스틴|언니]]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그리고 황제암살사건으로 투옥된 피아나를 구하러 간다. 도중에 피아나의 동료라는 이유로 제국기사단에게 공격당하지만 정령검무제에서 쌓은 실력이 헛게 아닌것을 증명하지만 하필 병사들이 레스티아를 인질로 삼는 바람에 스스로 잡혀버리지만 프레이야 선생님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했다. 제국기사단을 따돌리기 위해 임페르노가 운용하는 비행정에 탄다. ~~이 과정에서도 카미토에게 [[BDSM|목줄로 조련되는 꿈]]을 꾸고있었다. [[무서운 아이]]!~~오랜만에 다시 언니를 만났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지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15권에서는 피아나를 구출한 후 루비아의 의도대로 <정통 올데시아> 세력에 합류하여 카미토, 피아나, 엘리스, 린슬렛, 베르사리아 등과 함께 드래크니아로 망명. 그 뒤 교국의 일로 떠나는 베르사리아 등을 데리고 떠나는 루비아에게 '''넌 [[루비아 엘스틴|내]] 유용한 패가 되기는 아직 무리'''라는 말을[* 동생의 성장을 위해 일부러 이런 식으로 말한 것. 16권을 보면 오히려 자책하면서 본인은 클레어를 제대로 마주할 자격이 없다고 여기며 그 동안 예전에 어린 클레어가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낡아해질 정도로 반복해서 읽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난다.] 들은 후 그녀가 언급한 수련 장소로 다른 팀 스칼렛 정령사 히로인과 함께 떠난다. 수련의 장소에서 홍련경의 가면을 쓴[[루비아 엘스틴]]이 구현되고 그녀와 싸우지만 밀리고만다. 그리고 마음의 진실을 인정하지않으면 이곳에서 죽고 엘스틴의 화염을 다루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만 답을 못찾아 위기가 찾아오지만 스칼렛이 솔직해지라는 말에 자신의 마음속의 답을 찾고 자신이 카미토를 이성으로써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자 스칼렛이 겨우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다고 말하는 동시에 진명을 해방해 올트린데로 변한다. 16권에서 성공적으로 수련을 마치고 합류. 군용정에서 교국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서제에서 조사를 하다가 신의원의 책을 훔치지 않았냐는 카미토에 말에 화를 내지만 카미토가 증거를 보여주자 식은땀을 흘리며 말을 잊지 못하다가 나중에 돌려줄 생각이라며 넘긴다. 그리고 마왕의 희무녀 전승에 관한 책을 찾자 마왕을 악랄하다며 디스를 하고 카미토는 그걸 얼버부리며 동의한다. 그리고 정령무녀가 마왕에 협력했다는 사실을 알고 숨기는건 그렇지 않나고 말하려다가 배가 흔들려서 카미토가 보호하려다가 가슴에 손을 대자 미안하다는 카미토에 말에 감싸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카미토는 그걸보고 숯덩이가 되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데몬즈 피스트에 도착한후 카미토의 마왕연기에 남의 일처럼 말하다가 루비아가 너희들은 마왕의 희무녀를 연기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지지만 금방 동의한다. 그리고 연기를 하는도중 군용정령과 공작원들이 쳐들어오자 그들을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노천탕에서 휴식을 취하는도중 피아나가 올데시아를 일부다처제 풍조를 제안하자 경악을 하는 도중 레스티아가 나타나 서로 화해를 하는 동시에 레스티아가 가져온 술로 한잔 마신다. 이후 전투에서 수련의 결과를 제대로 보여주는데 '''카미토를 가로막는 네펜테스 로아 7체 중 하나를 화염으로 순삭시켜버렸다'''.[* 전투력 측정기 위치로 전락했을 뿐인지 이 당시에도 강한 개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레스티아를 안 쓰니 그 때보다 약하다고 단정지으면 곤란한 것이 16권 시점의 카미토에게 비록 패했으나 그 결과 카미토가 한계치 이상의 힘을 써 폭주 상태로 만든 로아 또한 있기 때문.] 스칼렛을 원할 때 오르트린데로 각성시켜 싸우는 일 또한 가능해졌으니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 그리고 카미토가 싸우는 장소에서 눈부신 광휘가 나오자 그걸보고 눈부실 정도의 카무이의 광휘가 발휘되면 카미토는 네펜테스 로아가 되버리는 사실을 언니인 루비아가 출격하기전에 들려줘서 카미토를 구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카미토가 있는곳으로 간다. 그리고 엘스틴가의 진정한 화염으로 어둠의 장벽을 소멸시켜 카미토에게 다가가고 그리고 루비아가 마왕과 강한유대로 연결된 상태가 아니라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거라는 말을 생각해내고 카미토에게 고백하는 동시에 키스해 마왕의 인자를 진정시킨다. 스칼렛에게 맡기고 리바이어던을 멈추려고 하던 중 세라칸을 만나자 자국민을 희생시키고 군용정령을 가동시킨 세라칸에 분노하지만 기분나쁘게 웃은후 사망하자 세라칸의 말을 듣고 진정한 마왕의 부활이라는 말에 나중에 조사해보자고 말한다. 그리고 코어를 파괴한후 데몬즈 피스트에서 카미토의 마왕연기에 맞춰서 피아나, 엘리스, 린슬렛과 같이 다시한번 마왕의 희무녀연기를 한다. 17권에서 루비아가 사라디아 황녀가 마왕의 분묘를 찾는다는 말을 듣고 팀 스칼렛 멤버들과 같이 적사의 사막으로 향했으며 적사의 사막에서 수호정령과 만나자 카미토가 너희는 목욕재계를 못해서 힘을 발휘할 수 없으니 자기에게 맡겨달라고 말하자 지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경고한다. 카미토가 수호정령의 시련에 통과하자 수호정령이 지키던 마왕의 도시를 찾는데 성공한다. 또한 마왕의 도시에서 사피안을 만나 여관에서 목욕재계를 하던중 린슬렛을 제외하면 사피안을 수상쩍게 여기던중 엘리스가 남자를 대하는게 어렵다는 말에 동의하던중 피아나가 엘리스를 향해 카미토는 괜찮은데라며 말하자 엘리스는 당황해하며 소리치고 이내 엘리스가 카미토를 어떻게 생각하냐며 묻자 피아나는 난 카미토가 좋다며 당당하게 말한뒤 다들 어떻게 생각하냐며 묻자 클레어는 결국 난 카미토가 좋다며 말하려는 찰나 굉음이 들리자 서둘러 엘리스와 같이 광장을 살펴보자 성국의 기사단과 붉은 드레스를 입고 진홍색 머리칼의 소녀를 발견한다. 그리고 서둘러 피아나와 린슬렛과 합류하려던중 정령소녀의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 그러자 스칼렛이 나타나 위협하자 그 정령은 마음이 변했다며 이 거리를 안내하라고 말한다. 하는수 없이 그녀와 같이 거리를 둘러보기 시작했으며 그 정령에 대해 여러가지 물어볻던중 거리를 부순것도 그녀의 짓이라는것을 알게되었으며 먹을거리를 먹으면서 그녀의 진명을 물어보지만 그 소녀는 왕이라고 부르라고 말하자 어이없어하면서 반박하려는 도중 성국의 기사단이 '''볼카닉스'''라고 부르자 창백해져버린채 그 정령 소녀가 바로 자신의 고향을 멸망시킨 화의 정령왕 볼카닉스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원망감에 쏘아보던중 볼카닉스가 성국의 기사단에 돌아가는것을 거부한채 쫓아내는 모습을 보고 이세리아와 같은 상태라는것을 알게되었고 그녀에게 날 닮은 정령무녀를 기억하냐며 묻지만 볼카닉스는 이름은 기억못하지만 소중한 벗은 맞다며 대답하자 언니를 만나게 해주려고 볼카닉스에게 같이가자며 설득하지만 볼카닉스는 맹약으로 인해 같이 가는게 불가능하다며 거부한뒤 원소정령계로 돌아가자 엘리스와 같이 자리를 피한다. 그렇지만 성령기사단이 풀어놓은 사냥개 정령이 지겹도록 쫓아오자 정말 고약한 인연이라며 투덜거리면서 도망치던중 포위해오자 돌파할 생각으로 정령마장을 취하려하지만 루리에의 공격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하자 엘리스의 팔을 붙잡고 멀리 날아올랐으며 이내 피라미드가 소멸되는 모습을 지켜보게된다. 그 여파로 정령들이 날뛰게되자 고생하던중 린슬렛과 피아나와 합류한뒤 그녀들이 데리고 있는 사라디아 왕녀를 만나게 되었으며 나중에 빛의 기둥을 보자 뭔가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그렇지만 서둘러 자리를 피하던중 카미토가 막 길들인 거조 정령의 뱃속에 삼켜지지만 거주공간에서 사라디아 왕녀에게 사정을 설명해준뒤 백성들은 사라디아가 오기를 기다린다고 말한다. 반나절뒤 조하르의 궁전에 도착한뒤 사라디아 왕녀의 도움을 받아 별장에 들어온뒤 카미토에게 벌어진 사건을 들은뒤 자신도 그곳에서 볼카닉스를 만났다고 알려준다. 그뒤 루비아가 도착해 사라디아 왕녀를 알현하고자 피아나를 데려가자 린슬렛에게 물의 정령왕 이세리아에게 물어보자며 말한뒤 의식을 치러 이세리아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던중 볼카닉스는 성왕과 맹약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많다고 말하자 분해하며 중얼거린다. 이후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다며 말하자 도움이 못되었다며 디스한다. 이후 사라디아의 즉위를 축하하는 연회장에서 만찬을 즐기던중 루비아가 의식 연무를 추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 하던중[* 언니인 루비아가 연무를 추는건 정령대전 이후라고 한다.] 카미토가 감탄해하자 저게 언니의 연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으며 이내 루비아의 의식 연무로 사라디아에게 빙의된 교주들의 혼을 소멸시키는 장면을 보게된다. 이후 언니를 통해 학원도시에서 학생들에 의한 반란이 일어났다는 보고를 듣고 루비아와 피아나는 로렌프로스트 영지로 갔으며 자신은 남은 팀 스칼렛 멤버들과 같이 정령의 숲을 통해 학교에 도착했지만 마정령들이 학생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단숨에 처리한뒤 프레이야를 만나 상황을 들었으며 이내 레스티아가 나타나 문을 없애지않으면 아스트랄 시프트가 일어나 도시가 사라질것이며 문을 없애려면 유적의 힘을 사용했다면 그걸 파괴하면 된다고 설명하자 서둘러 유적을 파괴하기로한뒤 팀 스칼렛 멤버들과 같이 제국의 병사들을 상대하던중 마정령을 푸는게 기사단의 방식이냐며 디스하지만 병사는 성국의 짓이라고 말하면서 마정령을 푼게 성국의 짓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카미토가 장신구에 봉인된 6체의 정령을 해방시켜 시선을 돌린뒤 유적을 파괴하고자 자신은 레스티아와 한팀이 된뒤 세팀으로 흩어진다. 레스티아와 같이 유적을 향해 가던중 너와 호흡을 맞추게될줄은 몰랐다며 말하자 레스티아는 웃으면서 나를 따라올수 있냐며 묻자 얕보지마!라며 대답하면서 마정령을 소멸시킨다. 이내 레스티아가 9권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 너한테 빚이 있었다며 설명하자 그건 카미토 때문이라며 대꾸하자 그럴순 없다며 마정령들을 소멸시키는 모습을 보고 스칼렛과 좋은 승부가 될것 같다며 말하자 네가 그 불고양이를 제대로 다룰수 있다면 막상막하겠지라며 대꾸한다. 이내 유적에 도착하자 곧바로 염속성 최강의 마술을 발사하지만 소용없자 정령마장 제 2형태로 만든뒤 유적을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그렇지만 나머지 한곳의 유적이 파괴되지 않아 아스트랄 시프트가 일어나려하자 레스티아가 카미토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레스티아를 보내려하지만 레스티아는 넌 이미 진명해방으로 인해 카무이가 바닥났다며 걱정하지만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겠어 난 카미토의 팀 메이트라며 당당하게 말하자 레스티아로 부터 검은깃털 몇개를 받은뒤 엘리스와 린슬렛과 합류한뒤 드래크니아의 기사단이 도착한것을 보고 일단 임무는 완료했다며 나직이 말한다. 19권에서 학교의 반란이 성공한뒤 부숴져버린 레이븐 교실 기숙사를 보고 엘리스, 린슬렛과 같이 어이없어하던중 나중에 통조림을 들고 카미토에게 면회온다. 이내 레스티아에게 부적을 줘서 고맙다는 표시로 고등어 통조림을 건내준뒤 카미토에게 뭔가 만들어오고 싶었다며 사과하지만 카미토는 마음만으로 기쁘다며 말하자 부끄러워하지만 자기가 먹여주겠다며 숟가락을 찾자 카미토는 괜찮다며 거부하자 불만있냐며 투덜거린다. 최종권에서 카미토와 어둠의 카구라를 치르고 정령마장 제2전개 '''〈[ruby(섬화의 전갑, ruby=에인헤랴르)]〉'''로 파워업 한다. 성왕과의 결전이 종결된 뒤 학교에서 자신의 꿈은 교사라는것을 밝히고 엘스틴가는 언니에게 맡기고 싶었다며 밝힌다. 또한 피아나의 제안으로 이번에 열리는 정령검무제에서 우승하면 카미토를 위한 나라이자 하렘이 엘스틴령에 세워지기로 잠정적으로 내정되었으며 레스티아가 누구를 제 1왕비로 맞아들일거냐며 묻는 모습에 피아나, 엘리스, 린슬렛과 같이 공평하게 대해줘도 좋다며 합의한 뒤 하렘 건설 얘기로 흥분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